[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스스로 조심하라 [ 누가복음 21장 32~3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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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32-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십자를 지시기 전 제자들에게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어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게 되나 스스로 조심하고 끝까지 견뎌라.
그때마다 성령이 지혜를 주리니 염려 말고 두려워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스스로 조심한 자들은 이기고 승리했습니다.

지금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각종 조심할 것이 많습니다. 행하는 것마다 다 조심할 것들입니다.

스스로 조심하라는 말씀은 “자기 스스로 책임을 다하라”는 말입니다. 누가 옆에서 말해 주거나 시키지 않아도 본인이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스스로 조심하면 유익이 많고 손해와 화를 받지 않게 됩니다.

생활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도 늘 조심하며 환난과 어려움을 능히 피하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에서 잊지 말고 스스로 조심하여 더 이상적인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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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신부야, 또 일하며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자. [ 마태복음 25장 23절, 이사야 41장 10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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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올해 자신을 구원시키고 하나님 뜻 앞에 살게 한 것이 큰 일이었습니다.
자기 신앙을 해온 사람은 남긴 사람입니다.
자기 하나 챙겼으면 달란트를 상실치 않고 남긴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부로 자기를 뺏기지 않고 하나님 주관권에 살았으니 착하고 충성되다 할 수 있습니다.

잘하면 인간같이 빛나는 존재가 없습니다.
제대로 충성하고 의롭게 한 사람은 그 영혼의 빛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더불어 그의 육신도 빛이 나게 됩니다.
얼굴이 예뻐서도 빛나지만, 그 하는 일로 빛이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 일하며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기고 반드시 신경 쓰고 협조하시니 맡는 것을 겁내지 말고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요.

그동안 한 것을 격려해 주시고 모든 것을 인도하고 끝까지 지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년도도 맡기시니 더 많이 해서 모두 풍부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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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성령과 주의 시대 [ 요한복음 15장 26절, 이사야 46장 1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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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이사야 46:11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우리가 말씀을 듣는 이유는 성삼위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이 근본의 힘입니다.

나는 성령 충만, 주의 말씀 충만해서 살고 있는가?
하나님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알고 있는가? 실감하는가? 쳐다만 보고 있는가?
하나님의 최고 사랑을 받은 만큼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께 사랑 드리며 불같이 살아보았는지 자신의 삶을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은 실제 시대입니다.
남녀가 서로 좋아해서 사랑하고 살지라도 어느 때는 내가 결혼했나? 사랑하는 자와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 마음이 들까요?
생각에서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지난날도, 현실도 잊으면 같이 살아도 잘 모릅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도 생각이 흐리고 귀한 가치를 잊으면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것을 표준 삼고 흔들림 없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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